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막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4-24 11:22:47
  • -
  • +
  • 인쇄
▲ 사진 / 연합뉴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한국기술교육대 천안캠퍼스에서 개막했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자 계열회사들과 해외법인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술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4개 계열회사가 참여하며, 중국∙베트남∙태국∙브라질∙러시아 등 8개국 25개 법인에서 18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종목은 자동화시스템 구축, 전기제어시스템 제작, 제조설비∙지그 설계, CNC밀링 가공, 사출조건 최적화 등 5개 기능직종이다.

글로벌기술센터 이상훈 부사장은 "국제기능경기대회 개최 등을 통해 삼성의 미래 제조기술을 책임질 기능인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