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두드림 U+ 요술통장' 장학금 전달식 개최

여용준 / 기사승인 : 2018-02-21 1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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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발대식 함께 열어…임직원·청소년 1:1 맨토링 프로그램
▲ 2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 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한 청소년 멘티와 임직원 멘토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 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장학금)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개최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청소년과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고 LG유플러스는 이 금액의 3배를 적립하게 된다. 매칭 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로 지원된다.


또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멘토와 함께 열매전달식을 마친 고3졸업생은 ‘어쩌다청년포럼’으로 사회환원 나눔활동 및 정책활동을 하고 있는 두드림 U+요술통장 선배들과 함께 강촌으로 23일까지 스키캠프를 떠난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3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4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졸업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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