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경영자총협회 압수수색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4-26 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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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26일 서울 마포 경총회관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경총 노사대책본부 사무실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삼성전자서비스 노사협상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총은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인 각 지역 서비스센터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 단체협상을 벌였다.

검찰은 경총의 역할과 관여 정도, 삼성 측과 연계된 불법행위 여부 등을 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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