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DB생명은 정재욱 사장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돼 취임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상품 및 채널의 재구성을 통한 수익성 복원과 성장동력 확보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 ▲불완전 판매 근절 및 신속한 손해사정업무를 통한 대(對) 고객 신뢰회복 ▲자기계발을 통한 임직원의 금융 전문지식 함양 등 4가지를 주요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정 사장은 "최고경영진과 임직원, 대주주의 온전한 삼위일체를 통해 KDB생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신임 사장은 미국 조지아 주립대와 위스콘신대에서 금융보험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보험개발원,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