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정부의 성과중심문화 확산 정책에 부합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성과연봉제의 도입 대상은 기존 부서장급(5%)에서 전 직원의 78.4%로 확대했다.
기본연봉 인상률의 차등폭은 평균 3%포인트로 적용했다.
성과연봉의 비중은 전체 급여의 30%이며 평가가 가장 낮은 직원과 높은 직원의 성과급 격차는 2배 이상 벌렸다. 개인 성과에 따른 연봉 격차는 최대 30% 이상이다.
예결원은 연말까지 노사공동 T/F와 직원자문단의 참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세부방안을 설계할 예정이다.
또 전문 컨설팅의 협조를 받아 조직문화를 개선해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롤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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