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사발면, 앵그리버드와 함께 날았다!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5-30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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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0일,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캐릭터가 서울 소재 주요 대형마트를 찾아 농심 사발면 판촉활동에 나섰다. 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심>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농심은 30일 지난 9일부터 22일 2주간 육개장사발면·김치사발면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상승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앵그리버드 더 무비’ 국내 개봉을 계기로 지난 9일부터 사발면의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넣은 한정판을 출시하고 온라인 이벤트롤 진행해왔다.
농심이 사발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시작한 온라인 이벤트는 영화 개봉 전 이미 만명에 가까운 응모자가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에 농심은 지난 20일 앵그리버드 캐릭터가 서울 소재 주요 대형마트를 방문해 판촉에 나서는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매대에 제품 출시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마케팅 활동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심의 사발면 앵그리버드 한정판 제품 출시 및 온라인 이벤트는 7월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구매 인증 또는 박스 밑면의 게임을 완성한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리고 이를 농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농심은 추첨을 통해 사발면, 영화예매권, 캐릭터상품,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개봉 초기인 만큼 앞으로 영화가 흥행세를 이어가며 더 큰 폭의 판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제품의 매출 상승과 영화 흥행으로 협업마케팅의 좋은 윈-윈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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