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소년소녀 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26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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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희망다솜캠프도 진행
<사진=교보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교보생명은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출신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한 80여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이날부터 2박3일간 재학생, 졸업생 등 100명이 참여하는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도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대학 신입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하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준다.

지난 15년동안 희망다솜장학금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총 338명으로 지원한 금액은 42여억원에 달한다.


한편 겨울캠프에서는 특강을 비롯한 소시오드라마,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볼 예정이다.

특히 희망다솜 졸업생 3명이 '자립', '성공적인 대학생활', '취업 그리고 창업'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 특강을 진행하며 각자의 노하우를 재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기 혁신'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어떤 역량을 함양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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