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영사기 없는 영화 스크린’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의 시네마 LED ‘오닉스(Onyx)’가 중남미 1,2위 영화관 체인에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네멕스' 본사에서 현지 상영관 5개에 오닉스 스크린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남미 2위 영화관 사업자인 시네멕스는 오는 10월 멕시코시티의 '안타라 볼랑꼬 쇼핑몰'에 있는 상영관을 시작으로, 5개의 오닉스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5천개 이상의 스크린을 보유한 중남미 1위 영화관 사업자 '시네폴리스'와도 공급 계약을 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 2018'에 참가, 시네마 LED의 브랜드를 '오닉스'라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완벽한 블랙을 상징하는 오닉스 원석의 가치를 담았다는 의미로, 시네마 LED가 설치되는 상영관도 '오닉스관'으로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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