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누적판매량 3만개 넘겼다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5-10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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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 <사진=오리온>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오리온은 디저트 전문매장인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 초코파이 누적 판매량이 3만개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매장은 지난달 1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문을 열었으며 하루 평균 약 1200개 제품이 팔리고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를 디저트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낸 게 인기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또 포장을 세련되게 하고 패키지를 고급스럽게 꾸며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구매 인증사진을 올리면서 이 제품은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리온은 제품 생산량을 늘려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매장 수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디저트카페인 랩오에서 파티셰들이 연구·개발한 레시피와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리얼초콜릿으로 코팅했으며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를 더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가 특징이다.


종류는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4종이다. 매장에는 파티셰가 직접 요리한 초코파이 팝, 초코파이 핫푸딩, 베리 스페셜, 감자칩 스페셜도 선보인다. 오리온은 제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제품을 개봉한 뒤 한 손에 들고 먹기 편리하도록 디저트 초코파이 전용 트레이도 개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중적인 인지도, 프리미엄 재료, 차별화된 맛,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 디저트로서의 성공 요인을 모두 갖추며 출시 초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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