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페이팔 간편등록 서비스 오픈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10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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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페이팔 간편설정 가능해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카드는 글로벌 지불결제 서비스 ‘페이팔(PayPal)’의 간편 등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간편등록 서비스를 통해 계정을 빠르게 만들고 카드 등록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신한카드 가입자가 신한카드 PC홈페이지나 신한FAN앱을 통해 페이팔 계정을 생성하면, 별도의 카드번호나 유효기간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없이 고객이 보유한 카드를 선택해 우선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페이팔 간편 등록 서비스를 통해 페이팔 계정에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등록된 카드로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기간 내 5만원 이상 결제 하면 결제금액의 7%를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해준다. 최근 1년간 신한카드로 페이팔 결제를 이용한 고객은 제외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10월, 페이팔과 양사의 디지털 지불결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신한카드 고객의 페이팔 접근성이 좋아져 페이팔 가입 및 이용이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직구 시장 성장과 함께 페이팔과의 제휴 서비스 등으로 신한카드의 해외 결제 규모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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