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대표 내정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6-07 1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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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7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덕수(사진) 전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신임 상근회장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달 중 총회에서 제11대 여신금융협회 상근회장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의 공식 업무는 총회 선임일로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3년이다.


김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KB국민은행 인사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 KB국민카드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KB국민카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김 내정자에 대해 “위기관리 리더십이 뛰어나고 다양한 업계 경험과 경제·금융에 대한 풍부한 식견, 경륜을 바탕으로 협회 위상를 제고하고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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