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홍콩서 '모범현장상' 2년 연속 수상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6-07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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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의 홍콩 지하철 SCL C1109 현장은 지난달 27일 홍콩 정부와 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모범현장상에서 종합 1등인 최우수 모범현장상과 환경관리부문 은상을 받았다. <사진=삼성물산>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물산은 홍콩 지하철 SCL C1109 현장이 홍콩 정부와 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모범현장상에서 종합 1등인 최우수 모범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홍콩 모범현장상(CCSA)은 안전, 현장 관리, 법규 준수 등 8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홍콩 정부가 주는 건설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국내 건설업계로는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 모범 현장으로 선정됐다.


홍콩 지하철 SCL C1109 현장은 2.2km 길이의 지하철 터널공사로 40~50년된 주거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다.


삼성물산은 지반과 건물 침하를 예방하는 전문 기술을 도입했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홍콩 이코노믹 타임즈 등 현지 언론으로부터 “향후 대형 도심지 공사의 표본으로 삼아야 할 모범적인 사례”로 호평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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