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이마트에 동물판매 중단 요구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6-08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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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동물보호단체들이 이마트 몰리스펫샵에 동물 판매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물단체 케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을 위한 행동, 동물자유연대 등으로 이뤄진 단체들은 8일 “강아지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몰리스펫샵을 규탄한다”며 이마트 측에 동물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다음날인 9일 오전 11시 이마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수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단체 측은 이마트에 대해 “몰리스펫샵의 강아지가 어디에서 왔는지, 팔리지 않은 남은 동물은 어디로 갔는지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해 장기적으로 동물판매를 중단하고 용품 판매로 전환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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