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소비자와의 소통과 공감,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 광고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8일 전속모델 엑소 멤버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콘셉트의 영상이 사흘 만에 조회수 3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이로그(Vlog)란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을 뜻한다.
지난 4일 ‘6초 선스틱’을 주제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 공개했다.
강아지와 산책, 게임을 즐기는 모습, 등 엑소 멤버의 실제 취미생활을 반영한 일상을 영상 안에 담아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내보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편안한 모습과 매력을 그대로 담아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영상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핫한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 본격적인 TV광고에 나섰다.
‘유럽에서의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김태리가 여유를 즐기는 표정으로 유럽 여행을 온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광고와 동시에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콜드브루를 더한 ‘더블브루’와 크림을 가득 채운 바삭한 슈 ‘크렘슈’를 선보였다.
회사측은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것이 트렌디 유러피안 문화적 감성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이유, B1A4, EXID, 하하 등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뮤지션이 사전 홍보영상에 참여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뮤지션 영상 댓글은 대부분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대감은 티켓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민소주 참이슬 탄생 20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해 뮤직 페스티벌과 결합한 주류문화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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