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홀몸노인에게 '실버프렌드' 무상 지원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5-08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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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SK하이닉스는 8일 홀몸노인의 외로움을 달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실버프렌드'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박성욱 CEO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등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참여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실버프렌드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대화와 즐겨듣는 옛 노래 재생 등을 통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외로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와이파이(Wi-Fi)로 연결되는 스위치를 설치, 음성으로 TV와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어 거동이 어려운 홀몸노인의 불편도 덜어줄 수 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최신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실버프렌드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알려주기로 했다.

실버프렌드 서비스는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에 사는 홀몸노인 2000가구에 우선 지원되며, 이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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