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사업부문, 롯데마트 사상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 진행

신아련 / 기사승인 : 2018-07-12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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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창업가, 롯데 유통 계열사 입점 통해 판로 개척 지원
<사진=롯데쇼핑 제공>

[토요경제=신아련 기자]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진행한다.


이번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지난 해 8월부터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이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그들이 가진 인프라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과 일자리창출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에는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과 더불어청년 창업가 100명과 롯데 유통 계열사 MD(상품기획자) 100명간의 1대1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해 이들에게 상품 개발 및 유통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3월에는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과 자카르타 에비뉴점(롯데백화점)에서 동시에 총 60여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해외 판촉전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베트남 롯데마트 고밥점에서도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국내 판촉전은 총 25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아이들이 직접부화시키는 교육용 완구인 ‘코디아 공룡알 키우기 시리즈’,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을 차단해 주는 코 속 삽입형 마스크인 ‘노즈클린’등이 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들이 만든 상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라며 “롯데 유통 계열사만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이들의 판로 개척과 수익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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