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소희 기자] 사고 경력 때문에 자동차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이 현재보다 싼 보험료로 보험회사를 골라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내 차 보험 찾기' 서비스를 개발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s://mycar.kidi.or.kr)에서 10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에 가입 가능 여부를 일괄 조회하는 것이다.
개인용(10인승 이하 개인 소유)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고, 업무용·영업용은 나중에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자동차보험 갱신은 만기일 전 30∼5영업일 사이, 신규는 책임 개시일 5영업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료가 비싼 '공동인수'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에 앞서 보험회사들을 상대로 가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내 차 보험 찾기 서비스는 보험회사의 인수 거절 여부가 정해지기에 앞서 가입자가 최대 11개 손해보험회사를 상대로 자신의 가입 여부와 보험료를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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