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사장 정완규 FIU 원장 내정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3-07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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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완규 금융분석정보원장.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한국증권금융이 4개월여 동안 비어 있던 차기 사장을 인선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정완규 금융정보분석원장(사진)이 사실상 내정됐다.

증권금융은 오는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 3명 가운데 최종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정 원장을 추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 원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들어와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자본시장과장, 기획조정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을 거쳤다. 지난해 2월부터는 금융위 산하 조직인 FIU 원장을 맡았다.

한국증권금융은 정지원 전 사장이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 4개월째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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