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 위치 확인 가능 서비스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5-18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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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출시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단말기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KT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이용, 아이들 위치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전달해 주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서비스를 출시한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커넥트 태그 기능과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다.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보다 충전 없이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다.

GPS와 와이파이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KT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구매 고객 모두에게 아이들의 상해, 미아∙유괴 등의 사고를 보장하는 '현대해상 어린이안심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1일부터 KT샵에서 12만 원(통신비 별도, 1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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