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뉴스테이 사업 손 뻗친다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6-14 1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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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광화문빌딩에서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부사장이 ‘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도 뉴스테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신한은행은 KT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광화문빌딩에서 뉴스테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임대주택 사업부지 ▲ 사업 소요 자금조달 ▲ 임대주택 개발과 운영업무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노후·이전된 영업점을 대상으로 뉴스테이 개발을 위해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KT와 공동으로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를 설립해 내년 중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두주자인 KT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이라며 “신한은행은 부동산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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