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현지법인 '신한은행 멕시코'를 개점했다.
개점식에는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페르난도 로드리게스 안투냐 멕시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및 재무부, 중앙은행, 은행연합회 등 멕시코 현지 기관 관계자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멕시코는 미국에 인접한 지정학적 강점을 바탕으로 한 미주지역 내 가장 효율적인 생산제조기지로 자동차·전자·철강 등 주요 제조업 분야의 다국적 기업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 현대기아차·삼성전자·포스코 등 국내 기업도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등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신한은행은 멕시코 현지 진출 국내기업 및 협력업체, 교민 기업을 중심으로 초기 영업기반을 구축한 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접목해 멕시코 현지에 특화된 소매 영업을 진행하는 등 현지 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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