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미국이 이달 중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금융시장 브리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0일과 21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 위원의 금리전망(점도표)도 연 3회에서 4회로 늘어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금융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2.95%까지 오르는 등 이미 금리 인상이 반영돼 있지만 금리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돼 국내 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1.25~1.5%로 금리 상단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1.5%와 같다. 미국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만 올라도 금리가 역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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