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얼타’ 통해 미국시장 공략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5-10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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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미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8일 미국 최대 화장품 유통 업체인 얼타(ULTA)에 마몽드가 입점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몽드는 미주 시장 진출에 앞서 현지 소비자 분석을 통해 판매할 27개 품목을 선정했다.

로즈 워터 토너와 장미 꽃잎이 그대로 들어간 페탈 퓨리파잉 버블 마스크, 수선화 알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등 스킨케어 21개 제품과 메이크업 6개 제품이다.

얼타는 미국 전역에 화장품 전문 매장 약 1000곳을 운영하며 최근 북미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통업체다. 마몽드는 이번에 얼타 매장 약 200곳에 입점했다. 앞으로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1991년 론칭한 마몽드는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2016년), 말레이시아(2016년), 싱가포르(2017년)에 차례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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