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23일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코스는 지난해 6월 우리나라에서 처음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문을 열었다.
출시 1년여만에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고 기기 판매량은 190만 대에 달했다.
아이코스 전용 담배인 ‘히츠’는 출시 9개월만인 올해 1분기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7.3%를 기록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진입 장벽이 높은 담배시장에서 신제품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며 “흡연자들에게 일반담배보다 나은 담배 대체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공장을 아시아 최초의 히츠 생산 기지로 지정, 이곳에서 생산된 ‘히츠’를 올해 안에 국내 시판할 계획이다.
정대표는 ‘유해성 논란’과 관련, “유해물질이 90% 줄었다는 것이 질병 발생률이 낮아진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숙제를 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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