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참가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6-16 1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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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16’에 참가한 효성의 아라미드 원사 알켁스(ALKEX)의 전시 부스.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효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1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을 선보이며 방위산업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 무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53개국의 1500여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효성은 전시회에서 아라미드 알켁스와 미국 법무성 산하연구소((NIJ: National Institute of Justice)가 안전성을 인증한 아라미드 직물, 신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알켁스를 적용시킨 최종 제품 등을 소개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효성은 방탄 산업 분야의 선진 시장인 유럽 및 미주의 주요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약 50여개 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밖에 효성은 ‘유로사토리 2016’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간 방산군수공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한국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프랑스 병기본부 국제협력개발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방산업체 소개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효성 산업자재PG 아라미드사업단 이시연 상무는 효성의 아라미드 알켁스와 방탄 기술을 프랑스 국방부에 소개해 알켁스의 방탄성능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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