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분식 프랜차이즈 ‘김피라’에 식자재 공급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6-16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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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왼쪽)과 백기원 대표(오른쪽) <사진=동원홈푸드>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동원홈푸드가 동원그룹 본사에서 솔트앤슈가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솔트앤슈가가 운영하는 전국 20여 개 ‘김피라’(김밥,피자,라면) 매장에 연간 25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김피라’는 2013년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분식을 고급화 해 프리미엄 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김피라’는 메인 메뉴인 김밥, 피자, 라면의 앞 글자를 따 만든 브랜드명으로 메인 메뉴 이외에도 다양한 면요리와 덮밥, 퓨전떡볶이 등의 메뉴를 통해 분식점의 고급화 개념을 선도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신개념 분식 문화를 제시하고 있는 솔트앤슈가와의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규 프랜차이즈와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함꼐 성장해나가며 건강한 외식 문화 형성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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