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환경부는 24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위해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 16개,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 5개, 자원순환사회연대 등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플라스틱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1회용컵의 재활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재질 단일화를 추진해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 선별을 쉽게 하고 재활용 제품의 품질도 높이기로 했다.
다회용컵 사용을 늘리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가격할인, 쿠폰제공 등 제각각이던 혜택을 가격할인로 통일, 음료 판매액의 10% 수준(100~400원)의 가격할인 혜택을 주도록 했다.
환경부는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재활용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 한편 길거리 전용 수거함 등을 설치, 사용된 1회용컵 회수를 촉진할 계획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1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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