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스크바서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전시회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5-25 0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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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를 기념,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 브랜드 체험공간에서 ‘월드컵 소장품 및 응원 문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축구 박물관에 소장된 주요 전시품을 모스크바로 옮겨왔다.

전시회에서는 FIFA 월드컵 최초 트로피인 '줄리메컵'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실제 트로피도 6월 8일을 포함해 월드컵 기간 동안 3차례에 걸쳐 특별 전시된다.

펠레의 축구화, 디에고 마라도나의 유니폼, 지네딘 지단의 축구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주장 완장 등 제1회 월드컵부터 현재까지의 유명 축구선수 관련 물품 70여 점도 공개된다.

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실제 사용된 킥오프 공인구를 경기가 끝나면 실시간으로 공수해 전시할 예정이다.

또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의 유리 벽면을 이용, 조성한 대형 미디어 파사드(정면부)에 경기 대진표를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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