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18년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사업’ 추진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9-17 0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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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계층에 건설기업 및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창업 유도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청년 인재가 건설산업 분야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년세대의 건설기업 및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청년 건설기업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 성장 기술 △창업 및 강소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산업분야 아이템이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며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가능하다.


LH는 창업역량, 시장진입 가능성 및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예비창업 5팀과 스타트업 5팀 등 총 1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0팀은 창업활동 1년간 소요되는 창업준비 지원금, 창업분야 전문교육, 각 창업 아이템별 전문가의 멘토링 등 창업성공 지원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LH는 성공적으로 창업한 기업에게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강소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청년층의 창업확산을 통한 사회진출 지원 및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특히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창업을 주도적으로 지원하여 건설분야에 청년세대의 유입을 통한 건설산업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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