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오중석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피날레 진행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6-22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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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CM>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독일 브랜드 MCM이 오는 23일 홍대에 위치한 ‘MCM 팝업스토어’에서 사진작과 오중석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스튜디오’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중석 작가의 마지막 7차 작품들뿐만 아니라 지난 1차부터 6차까지의 모든 작품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중석은 MCM과 함께한 지난 6차례의 전시에서 풍경, 인물, 패션, 광고 등의 이미지를 통해 오늘날 젊은 세대의 감성과 감정, 단편을 그리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진행되는 마지막 행사에는 사진작가 오중석과 문화·예술계 인사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프로필 사진으로 구성된 대형 작품인 ‘더 페이스 1000’의 관람객들도 초청할 예정이다.
MCM의 ‘쿤스트 프로젝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관람객을 초청하고 있으며 전시 당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업로드 및 해시태그를 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 외에도 지난 10개월간 7번의 전시를 통해 오중석의 작품 뿐 아니라 현대무용가 전혁진,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조, 현대미술가 김지영 등 젊은 에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홍대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MCM‘쿤스트 프로젝트’는 이번 홍대 팝업 스토어의 프로젝트 스튜디오의 전시를 끝으로 청담동 MCM 하우스 플래그십스토어로 장소를 옮겨 하반기에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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