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서울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개별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공시지가는 작년에 비해 6.16% 오른 ㎡당 9130만 원으로 15년째 전국 최고를 유지했다.
쥬얼리샵인 서울 충무로2가 '로이드'와 충무로1가 '클루'는 공시지가가 9025만 원, 9012만 원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392.4㎡)는 8860만 원으로 4위였다.
서울 공시지가는 평균 6.28% 올랐는데, 마포구가 11.89%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서초구 8.76%, 용산구·성동구 8.14%, 강남구 7.85% 순이었다.
올해 땅값이 가장 많이 뛴 곳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산으로, 서울양양 고속도로 휴게소가 들어서면서 작년 286원에서 20만 원으로 700배 가까이 치솟았다.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싼 곳은 경북 울진군의 142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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