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지오팝스, 온라인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9-19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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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팝스 Supreme Casino City 대표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넘버스(대표: 문영오, 조한규)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소재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 지오팝스 리미티드(대표 : Andrew HUR)와 블록체인 게임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넘버스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7Chain' 은 게임 플레이어가 난수 생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게임 결과에 투명성을 보장하는 RNG 프로토콜이 핵심이다. 넘버스는 블록체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게임 기업에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오팝스는 뚱(DDUNG) 캐릭터를 내세운 퍼즐 게임 '모노디 플로레스타' 등 캐릭터 IP 사업으로 중국과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또 최근 출시한 소셜 카지노 게임 'Supreme Casino City'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 중이다.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비즈니스의 동반 관계를 구축하며, 블록체인 환경에 게임 콘텐츠를 융합해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오팝스가 개발하는 게임 콘텐츠에 7Chain 기술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상호 협력 하에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도 착수하게 된다.

넘버스의 문영오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오팝스와 같은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가진 기업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가 블록체인 게임 환경을 개척해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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