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내년 1월 삼성역 2호점 오픈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9-19 1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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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센터 내 6개 층 규모...1700여 명 멤버 수용
위워크 삼성역 2호점이 들어설 서울 섬유센터빌딩<사진=위워크>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글로벌 공유오피스 플랫폼 위워크(WeWork)가 오는 2019년 1월 서울 섬유센터빌딩에 ‘위워크 삼성역 2호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워크 삼성역 2호점은 서울 강남 섬유센터빌딩 내 지상 10층에서 15층까지 6개 층을 사용해 총 1700여명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꾸며진다.


위워크는 위워크 삼성역 2호점 오픈을 통해 강남권 내 위치한 위워크 지점 간의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 업무 지구에 위치한 위워크 삼성역 2호점은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있고 광역버스 및 간선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과 코엑스 컨벤션 센터를 포함한 비즈니스 및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고 소프트웨어·정보통신 벤처기업, 주요 대기업 본사가 자리해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서울 종로타워에 지점을 오픈한 위워크는 오는 12월 위워크 선릉 2호점, 내년 여름 위워크 홍대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뉴욕 내에서만 도시 전체 GDP의 약 2%에 이르는 167억 달러를 창출하고 있는 위워크는 한국에도 이와 같은 긍정적인 임팩트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멤버들이 위워크의 글로벌 커뮤니티 안에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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