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닥터캡슐의 귀환 리뉴얼제품 출시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6-30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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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빙그레>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빙그레는 ‘닥터캡슐’ 리뉴얼한 ‘닥터캡슐 프로텍트’를 출시하고 마시는 발효유 시장에서 1등 탈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가 19년 만에 새로게 출시한 닥터캡슐 프로텍트는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를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회사인 듀폰사의 Protect BL-04 로 변경했다.
이러한 유산균을 2중 캡슐 속에 넣고 기존 제품 대비 캡슐의 양을 2배 이상 늘려 ‘장까지 살아서 가는’ 닥터캡슐의 특징을 살렸다.
'닥터캡슐 프로텍트'는 이 외에도 새로운 제품을 위해 원재료부터 용기까지 전면적으로 변화를 줬다.
국산원유는 70%로 늘려 기존제품 대비 2배를 사용했으며 페트 용기로 변경해 유통 및 보관의 안전성을 더했다.
또 닥터캡슐 프로텍트는 일반과 라이트 2종으로 출시해 일반제품 담 함량은 기존 제품 대비 30% 낮췄고 라이트 제품은 일반제품 대비 25% 더 낮춰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늘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 4000억원 규모의 마시는 발효유 시장에서 건강을 강조한 발효유의 비중이 70%에 달할 만큼 큰 시장”이라며 “이번 닥터캡슐 프로텍트 리뉴얼 출시로 마시는 발효유 시장의 강자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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