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바나나에 이어 복숭아까지 ‘피치로 피치올려’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7-04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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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순당>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국순당이 히트상품인 ‘국순당 쌀 바나나’에 이어 후속 신제품으로 ‘국순달 쌀 복숭아’를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신제품 ‘쌀 복숭아’는 쌀을 발효시키는 전통주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복숭아 주스농축액을 첨가하여 만든 신개념 술이다.
젊은 층에서 기존 전통주의 묵직함과 누룩향이 익숙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복숭아의 새콤달콤함과 탄산의 청량감으로 젊은 층도 거부감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국순당 쌀 복숭아’ 디자인은 연분홍 칼라를 도입해 복숭아 느낌을 표현했으며 뒷면은 복숭아를 뜻하는 피치(Peach)를 활용해 ‘피치로 피치올려’라는 재미있는 문구를 삽입, 젊은 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순당 쌀 복숭아’는 올해 초 우리나라 보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아 역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지난 1월부터 해외 수출을 개시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캐나다 등 현재 15개 국가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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