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한화건설이 지난달 30일 여수 웅천지구에 오픈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3만여명의 인파가 방문해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선 여수 웅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 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8000명이 다녀갔다.
이후 주말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몰리며 오픈 4일차인 지난 3일까지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29만여명에 달하는 여수 시민의 10명 중 1명이 ‘여수 웅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방문한 셈이다.
분양 상담 문의 전화도 전국에서 하루 평균 1500여통이 쏟아지며 관심이 높았다.
더욱이 여수 내 보기 드문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는 점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여수시민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이다.
견본주택 유니트를 둘러 본 방문객들은 실거주 위주로 특화설계된 상품에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순천에서 왔다는 방문객 이씨(42세)는 “최근에 이 지역에 마리나항만 등 개발이 한창인데 그 중심 위치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며 “실제로 와보니 입지뿐만 아니라 설계나 커뮤니티 시설도 훌륭해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웅천지구에 꿈에그린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 때문에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고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서울,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문의를 주고 있어 청약까지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여수 웅천 택지개발구 C5-2블록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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