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예탁결제원]](/news/data/20190628/p179588901217039_484.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오는 7월중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상장사 총 30개사의 4억4621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의무보호예수란 최대주주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자본시장법, 금융위원회규정, 거래소상장규정 등에 의거해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에서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5384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2억9237만주(25개사)다.
7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억583만주) 대비 77.9%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1억3천119만주) 대비 240.1%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해제 종목은 흥아해운, 마니커, 한국특수형강,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금호타이어 등이 있으며 코스닥시장 해제종목은 이화전기공업, 에이프로젠, 헬스케어앤게임즈, 네패스신소재, 마이크로디지탈, 투비소프트, 대창솔루션, 에스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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