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 라인업 확대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7-05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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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하는 X5(왼쪽)와 KT 전용으로 출시하는 X파워. <사진=LG전자>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전자가 ‘X 시리즈’ 2종을 추가 출시해 보급형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오는 8일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X5’와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X파워’를 각가 SK텔레콤과 KT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3월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한 ‘X 스크린(Screen)’과 6월 초슬림 디자인의 ‘X 스킨(Skin)’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X 캠(Cam)’을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X5’, ‘X파워’ 출시로 총 5종의 ‘X 시리즈’ 라인업을 갖춰 국내 보급형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X5’는 5.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임에도 133g의 가벼운 무게와 7.2mm의 얇은 두께를 적용해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특징이다.


‘X 파워’는 4,100mAh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주 즐기는 소비자를 고려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LG U+를 통해 출시한 ‘X 스킨’은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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