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북미 등 일부 지역 우선 출시된 가운데 게임 특성으로 인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포켓몬을 수집하기 위해 떠난 유저들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곳에 포켓몬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유저는 해외 커뮤니티에 “시리아에 살고 있는데 레어(희귀) 포켓몬이 IS 점령지에 있다”고 전했다.
또 SNS에는 “일본의 한 유저가 여자화장실에서 체포됐는데 여자화장실에서 피카츄가 발견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며 “경찰은 당연히 믿어주지 않았다”고 게시했다.
한편 ‘포켓몬 고’는 지난 2012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스마트폰의 GPS 위치 기반에 AR 기능을 더해 온라인 뿐 오프라인상에서도 게임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별도 ‘포켓몬 고’ 플러스 기기로 포켓몬스터의 출현 등을 알 수 있도록 했다.
7일(현지시간) 게임스팟 등 외신은 나이언틱이 포켓몬스터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AR게임 포켓몬 고가 북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지역에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