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하반기 11개 단지 9345가구 분양 예정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7-11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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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신촌숲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올 하반기 전국 11개 단지에서 934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에 4개 단지 3217가구를 공급했으며 하반기 공급계획을 포함하면 올해 15개 단지 총 1만2562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가장 먼저 분양을 앞둔 단지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다.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경기도 안양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97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3층, 13개동, 11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올 8월에는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을 재개발하는 ‘신촌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1015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9월에는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697가구 규모다. 이 중 8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로 ▲75㎡ 19가구 ▲84㎡ 56가구 ▲109㎡ 17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0월에는 올해 현대산업개발 분양단지 중 최대 규모인 2945가구 대단지를 수원 망포4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주관사로서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7층, 23개동, 총 294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462가구 ▲59B㎡ 297가구 ▲75㎡ 519가구 ▲84㎡ 1365가구 ▲102㎡ 302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서울에서 재개발 단지 2곳을 분양할 계획이다.


먼저 9월 마포구 망원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1㎡, 총 37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18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신길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를 분양한다. 전용 39~84㎡ 총 612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7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일대에서 지하2층~지상29층 7개동, 전용면적 59~112㎡ 85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같은 달 울산 중구 성남동 196-21번지에서 지하3층~지상54층, 전용면적 59~140㎡로 구성된 오피스텔 444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 150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중 1034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전용면적 59~160㎡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2월에는 노원구 월계2구역 인덕마을 재개발 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2층~지상30층 7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771가구 중 502가구가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같은 달 은평구 응암10구역 재개발 단지를 주관사인 SK건설과 공동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2층~지상25층 15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1275가구 중 39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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