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2190억 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건부자본증권은 유사시 투자 원금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를 의미한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8월 금융지주회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발행금리는 연 3.977%로 동종업계 대비 절대금리와 스프레드 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조달된 자금은 농협은행 유상증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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