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면제 ‘1년 연장’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07 09:25:15
  • -
  • +
  • 인쇄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7일 금융자동화기기(CD/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면제 대상 거래는 출금·입금·이체 등으로 기존과 같으며 전국에 설치된 약 12만 대 ATM에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금융결제원 CD공동망에 참여하고 있는 시중은행, 지방은행, 증권회사,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금융회사 ATM 외에 나이스핀링크, 효성,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 한네트, 청호이지캐쉬, 에티엠플러스가 운영 중인 ATM에서도 면제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 전국 11만4000대 ATM의 이용 수수료를 면제했으며 올해 1월에는 이를 전국의 모든 ATM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밖에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타행‧당행‧타행 자동이체 등 모든 이체 수수료도 무기한 면제한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