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평가' 받았던 갤럭시 폴드, 망연동 '방긋'…6월 출시 현실화?

김사선 / 기사승인 : 2019-05-16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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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6월 조기 등판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동통신사 3사와 망연동 테스트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1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이동통신사들에 갤럭시 폴드를 제공해 망연동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다음 달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힌지(접히는 부분) 결함과 같은 문제점만 확실하게 해결된다면, 6월 출시도 가능하다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가장 우려했던 대목은 끊김 현상의 발생 유무. 하지만 망연동 테스트에서 이러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출시 일정이 수주 내 공지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


삼성전자는 지난 달 미국에서 발생한 폴드 화면 보호막과 힌지 내 이물질 유입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글로벌 출시를 공식 연기한 바 있다.


당시 갤럭시 폴드는 미국에서 시제품을 출시하자마자 리뷰어들의 혹독한 평가를 받는 굴욕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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