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쥬가이 합작 바이오벤처, 창립 25주년

이명진 / 기사승인 : 2017-04-11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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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10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전재광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나가야마 오사무 쥬가이제약 회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이경하 JW중외제약 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야마자키 타츠미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 <사진=JW중외제약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1992년 JW중외제약과 쥬가이제약이 설립한 국내 최초 합작 바이오벤처 법인으로, 10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과 나가야마 오사무 쥬가이제약 회장을 비롯해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재광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는 "지난 25년간 자체 핵심 기반기술을 구축하며 환자들의 글로벌 기준에 입각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해 왔다"며 "이번 25주년을 계기로 암·면역질환의 신약연구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자키 타츠미 공동대표는 "현재 글로벌 주요 제약사는 획기적 신약 포트폴리오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25년간 양사의 파트너십을 유지한 C&C신약연구소의 독창적 신약 창출 경쟁력이 세계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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