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모집

김사선 / 기사승인 : 2019-05-28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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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문진영)은 ‘2019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중 하나인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PC 또는 Mobile)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내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주 36시간 이상 근무)에 재직하는 월 급여 25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차 ‘청년 복지포인트’는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을 확대 개편하는 등 일부 사업 내용을 보완·개선했다.


작년과 달리 비영리법인 재직자 및 정부 청년공제(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참여자를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근속기간에 따라 연 80만원에서 120만원까지 차등 지급했던 복지포인트를 연 120만원으로 동일하게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지원 대상자를 1만 7000명 규모로 확대했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에 선정되면 약 40만개 품목의 상품을 보유한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자신이 원하는 품목을 1년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나이, 경기도 거주 기간, 근무지, 근속기간, 월급여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선정자를 오는 6월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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