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활용...각국 인기상품 순차 직소싱"
![▲세븐셀렉트 잭링크스 육포 4종. [사진=코리아세븐]](/news/data/20190528/p179589156842978_535.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해외직소싱에 팔을 걷어부쳤다.
28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1월 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한 이후 해외직소싱 첫 상품으로 '세븐셀렉트 잭 링크스(Jack Link's) 육포'를 출시했다.
이를 시작해 전 세계 18개국에 진출 관계망을 활용, 각국의 인기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소싱 첫 번째 상품으로 안주 카테고리를 선정했다. 최근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현지에서 맛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혼술·홈술 문화와 함께 편의점 안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이번에 선보인 '세븐셀렉트 잭 링크스 육포'는 미국 육포시장 내 50%가량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육포 브랜드인 잭 링크스(Jack Link`s)와 미국 세븐일레븐의 단독 콜라보 상품이다.
'세븐셀렉트 잭 링크스 육포'는 뉴질랜드산 청정 소고기 원육을 사용해 두툼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잭 링크스 육포'는 오리지널, 핫(매운맛), 페퍼맛 등 총 4종이며 봉지형(35g), 스틱형(12g)으로 판매된다.
김세미 글로벌소싱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해외여행과 SNS를 통해 해외 유명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보다 간편하게 해외 유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직소싱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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