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롯데면세점의 신용도에 근거해 중소‧중견 협력사에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면세점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납품여건 개선, 금융지원 추천 등을 위해 노력하게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협력 중소‧중견기업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수출입은행은 해당 업체의 납품 이행에 필요한 자금을 우대금리로 지원하게 된다.
또 필요에 따라 롯데면세점의 납품 결제대금을 수출입은행이 협력사에 직접 지원할 수도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사드사태로 국내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수출입은행과 함께 중소‧중견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돼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더불어 관광 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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