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한울타리신탁' 출시

유승열 / 기사승인 : 2018-03-15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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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국민은행은 15일 장애를 가진 자녀가 부모 사후에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KB한울타리신탁'을 출시했다.

1억 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상속금 지급개시 전까지 1억 원 이상으로 추가 납입할 경우에는 5000만원 이상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상속·증여 관련 세무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한다.

상속금 지급은 분할지급과 일시지급이 가능하다.

분할지급형은 최소 10년부터 최장 30년 동안 연 2회(6개월 단위) 분할해 생활자금을 지급하며, 제3자의 자금 편취 등으로부터 장애를 가진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중도해지가 불가하다.

일시지급형은 부모 사후에 자녀에게 남겨진 자금을 일시에 지급함으로써 자녀가 목돈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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