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수출 전용 공장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5-10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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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풀무원이 전북 익산시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수출 상품 생산 전용 공장을 짓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풀무원식품이 수출을 전담할 프리미엄급 식품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약 260억 원을 투자해 올해 4∼5월 중 수출을 전담하는 식품공장 착공에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 중 완공해 하반기부터 프리미엄급 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 목표는 2021년 60톤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풀무원 외에 육가공업체 빛고운, 엉터리를 비롯해 해산물 가공업체 나래바이오 등도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식품 개발과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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