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3일 결핵 신규 환자 수가 지난해 2만8161명으로 2016년보다 9%, 2731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인구 10만 명당 55명 수준이다.
환자 수는 2011년 3만9557명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20대 환자가 20% 줄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1위라는 오명을 벗지는 못했다. 회원국 평균의 7배에 가까운 수치다. 사망률도 인구 10만 명당 5.2명으로 가장 높다.
정부는 2022년까지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추진, 신규 환자를 인구 10만 명당 40명까지 줄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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